올림픽을 띄엄띄엄 치를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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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지고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때 영국이 금메달 하나들고 복귀
대영제국은 끝났다 영국언론에서 한탄하고 자국민들은 슬퍼함
이후 올림픽 성적내려고 대규모 투자함
당연히 성적 우상향
일본이 베이징과 런던올림픽에서 주춤함
특히 우리 대한민국한테 2연속으로 밀림, 자존심 긁혔다 급발진
(그 증거 중 하나가 이번 파리올림픽 개막식때 한국 선수단 규모 적다고 놀린거,.,,,,)
이후 국가 투자 크게 늘림
그 다음 리우올림픽, 도쿄올림픽(홈이니 당연하겠지만)에서
어쨌든 괜찮은 성적 냄
미국은 신경안쓰는척, 중국은 대놓고지만
미국 중국은 올림픽때마다 불꽃튀는 1위 경쟁함
아시아 부국 싱가포르는 올림픽 금메달 포상 10억 내검
대만은 9억에 가까운 포상금 내검
사우디는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18억 지급
월드컵보단 인기가 없는 올림픽이지만
선진국, 부국들 모두 올림픽을 여전히 중요시 여김
일부 언론에서도 올림픽은 총성없는 전쟁이라 표현하기도 함
다 이유가 있는거
쌍팔년대 외쳤던 체력은 국력이란말은 현재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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