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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개 산책중 남의 집 대문앞에 똥 싸고 도망가는 똥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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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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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집 담벼락 대문 앞에 똥이 자주 있다고 하시면서 1~2주에 한번은 꼭 있다”며 “강아지 똥일 거라면서 폐쇄회로(CC)TV를 돌려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A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같은 생각으로 강아지 배변활동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견주의 문제라고 생각했단다.
  A씨는 “그러다 또 변이 있길래 CCTV를 돌려보니 강아지를 옆에 세워놓고 어떤 여성이 새벽 5시에 바지를 내리고 배변을 하고 그냥 갔다”며 “너무 어이 없고 화가난다”고 토로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A씨의 부모님 집 앞 도로변에서 바지를 벗고 앉아서 볼일을 보고있다. 일을 마치자 이 여성은 미리 준비한 휴지로 그곳을 닦고 그 자리에서 휴지를 버리더니 바지를 입고 떠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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