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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상대 중화 선수 허빙자오가 호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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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서 스페인 스런마린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자 

 

미안함에 눈물 흘림 

 

패배하자마자 안세영에게 가서, 바로, 좋은경기였습니다하고 

 

안세영 무릎걱정까지해줌 

 

메달수여식에 자기와 4강에서 붙었던, 스페인선수 국기뱃지를 들고 

 

메달 수여식 참여 

 

스포츠정신이 빛남 ㅋㅋ

 

올림픽에서 이렇게 맛도리인거 오랜만인듯

 
+슈카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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