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 시켰다가 동공지진 온 외국인 작성자 정보 오지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8.12 21:04 컨텐츠 정보 6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펄펄 끓는 뚝배기에 일단 당황부터 하고 시작직원분에게 간이 아니고 선지라는 말을 듣고 번역기를 통해서 정체를 알고 나서야 한 술 떠보기 시작함어지간히도 간이 먹기 싫은듯 ㅋㅋ양(羘)인데 번역기를 통해 그냥 양(羊)으로 알았는지 계속 lamb, sheep 하고 중얼거림 ㅋㅋ그래 모르는게 약이다...깨작깨작 하다가 직원 찬스로 만든 찍먹소스를 얻고서야 술술 퍼먹기 시작결국 완뚝 해내고 가게 홍보까지 알차게 마무리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하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