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작성자 정보 오지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8.12 19:34 컨텐츠 정보 48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하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