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공사비 폭주하는 이유

18년
최저임금 상승, 편의점도 200버는 시대

19년
노가다 아저씨들 불만. 우리가 편의점보다 못하냐?
임금인상 시위 본격화

20년
코로나 시작 공기 상승
노가다아저씨들 임금 상승
52시간도입으로 더 일시키려면 뒷돈줘야함

21년
중대재해법 발생 안전비용 증가
건설노조 발족 돈안주면 일안한다고 드러누움

22년
우크라전 발발 자재 원유값 폭등
하도업체들 이제 못버티겠다 나가떨어짐
종건시공사들 어절수 없이 하도비올려줌
올린 하도비만큼 직원연봉축소, 복지축소로 버팀

23년
노가다만 올려주고 왜 정직원은 안올려주냐며
MZ직원중심으로 탈건 및 시위 본격화
직원들이 다 빠져나가니 어쩔수없이 정직원급여도 상승
이와중에 노가다 급여, 자재값도 상승
시공사도 도저히 못버틸 지경까지 오름
이제 우리도 못하겠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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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서가 보통 재노경으로 되어있는데

자재 : 우러전쟁으로 상승

노무 : 최저임금, 52시간, 부동산 호황으로 현장이 많아서 노조입장애선 배째기 좋아짐

경비 : 중댜재해법 관리비가 공사비으로 반영됨

건설회사가 돈 많이 버는것 같지만 작년에 흑자낸 회사는 삼성물산이랑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