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생활고로 자살한 사람들의 마지막 유언

작성자 정보

  • 오지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전재산을 투자한 사업의 실패로 사채업자들의 빛 독촉에 지쳐 생을 마감한 정모씨


17222388576607.jpeg




2. 기초생활지원금이 끊긴 지 두달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씨


1722238857682.jpeg




3. 담당 공무원의 잘못된 정보 전달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윤모씨


17222388576981.jpeg





4. 자신의 시체를 치워줄 인부에게 마지막 국밥값을 남긴 최모씨


17222388579233.jpeg


17222388579424.jpeg





5. 생활고로 자살한 송파구 세모녀가 남긴 마지막 공과금 70만원



17222388579648.jpeg

17222388579826.jpeg

- 세 모녀의 마지막 가계부


17222388580067.jpeg


다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006 / 19 페이지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