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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2번 뽑은 여자를 안고 가야하는지 고민해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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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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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뽑은 여자도 같은 여자라고 안고가야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길 바라며 짭시 글들을 긁어옴




2번 뽑았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고
주변 사람들이 왜 1번을 뽑았는지 이해하고자하는 노력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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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2과 동일한 선택을 했고 그들의 승리를 이끌어냈지만
같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안일함
(문프는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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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윤을 뽑은 이유는?
그냥 감정적으로 싫어서면 다행
윤의 정책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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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안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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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는 회원가입이 안되어있어서 짭시만 가져왔어
이러한 상황에서
같은 여자라고 끌어안고 가기엔 지금 이쪽은 앞으로도 계속 무지성상태일것같고
차라리 여기에 쏟을 에너지를
4050대 아저씨들의 지지를 끌어내는데 쓰는게 낫겠다싶은게 이번 대선의 소감이야
아빠는 딸인 나의 미래를 위해서 1번을 뽑는데 같은 여자는 2번 뽑는 상황을 보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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