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옆일본 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작성자 정보 오지고 작성 작성일 2024.05.30 12:32 컨텐츠 정보 43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담임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하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