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수명 2배 늘리는 초간단 보관법 (잔고장 없이 정확하게 오래 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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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측정기 수명 2배 늘리는 초간단 보관법 (잔고장 없이 정확하게 오래 쓰는 비결)
비싸게 주고 산, 혹은 손에 익어 가장 편한 내 혈당측정기. 남들은 1년 만에 고장 난다는데 3년 넘게 새것처럼 정확하게 쓰는 분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혈당계 수명 연장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오늘의지식
요약 정보: 혈당측정기는 미세 전류를 다루는 초정밀 전자기기입니다. 덥고 습한 곳을 피해 항상 전용 파우치에 보관하고, 시험지 삽입구에 먼지나 혈흔이 묻지 않도록 알코올 솜이 아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목차
1.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환경 절대 피하기
여름철 뜨거운 차 안이나 습기가 많은 화장실 선반에 두면 내부 메인보드가 부식되어 수치가 엉망이 됩니다. 거실 식탁이나 방안 서랍이 가장 좋습니다.
2. 귀찮아도 전용 파우치 보관이 필수인 이유
맨 기기를 굴러다니게 두면 생활 먼지가 기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구매 시 제공되는 푹신한 파우치는 먼지 차단과 낙하 충격 보호의 1등 공신입니다.
3. 삽입구 이물질 및 혈흔 조심스럽게 닦아내기
피를 묻히다 기기에 묻었을 때는 물티슈나 알코올이 아닌 꽉 짠 부드러운 천이나 면봉으로 겉면만 가볍게 닦아야 센서 손상을 막습니다.
4. 한 달 이상 미사용 시 배터리 분리하기
임신성 당뇨가 끝났거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배터리를 반드시 빼두어야 누액이 흘러나와 기기가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 소독한다고 알코올 솜으로 닦아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알코올이나 세정제가 화면 틈새나 시험지 삽입구로 스며들면 내부 회로가 합선되어 돌이킬 수 없는 고장을 일으킵니다.
❓ 떨어뜨린 후 겉보기엔 멀쩡한데 계속 써도 될까요?
내부 렌즈나 센서가 틀어졌을 수 있습니다. 컨트롤 용액(점검액)으로 테스트를 해보시고, 수치가 튀거나 에러가 난다면 즉시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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